가수 영탁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탁은 20일 "19년 전. 서울로 올라와서 이리저리 부대끼며 열심히 음악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 배움을 토대로 작년엔 첫 정규 앨범과 첫 투어 콘서트까지"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준 내 사람들 덕분에 감사한 무대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왔습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또감사"라고 전했다.
영탁은 현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탁은 20일 "19년 전. 서울로 올라와서 이리저리 부대끼며 열심히 음악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 배움을 토대로 작년엔 첫 정규 앨범과 첫 투어 콘서트까지"라고 덧붙였다.
영탁은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준 내 사람들 덕분에 감사한 무대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왔습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또감사"라고 전했다.
영탁은 현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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