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해, 브랜뉴와 12년 의리 이어간다…비등기 이사 선임](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425385.1.jpg)
또한 "앞으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외에도 회사의 임원으로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멘탈 관리 및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아 멋진 커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해는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해 2015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래퍼로 활동하며 예능인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