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이선균 분)과 '법률 기술자' 준경(문채원 분)의 통쾌한 복수극.
ADVERTISEMENT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 작품의 OST 곡을 작/편곡한 작곡가 Naiv와, 드라마 ‘황금가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그녀의 사생활’, ‘라이프 온 마스’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하며 작곡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가수 러니(RUNY)가 의기투합해 공동 작곡했다. 스트레이의 보컬 런던이 공동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는 지난해 마마무 휘인이 불러 화제를 모은 ‘너, 너’의 원곡자이자 ‘달’, 최근 발매한 ‘바다를 건너’ 등 이별의 감성을 노래하는 감각적인 보이스, 세련된 멜로디로 그려낸 감성적인 알앤비 곡들로 사랑받고 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