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23242.1.jpg)
![/사진=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23243.1.jpg)
이어 "겨울 되면 각질 부자 굉장히 많지 않나. 발뒤꿈치 진짜 없어 보이지 않나. 게으른 여자처럼 보인다. 각질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각질 관리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박준금 발뒤꿈치 각질 점검에 나섰다. 박준금의 발뒤꿈치는 맨들맨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엄청 신경을 많이 쓴다. 집에서 거의 1시간 때를 민다. 정말 그렇게 민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러면 그날 화장이 진짜 잘 먹는다. 그래서 포기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23244.1.jpg)
박준금은 "오늘은 향기로웠던 시간이 됐다. 올 한해 향기로운 시간으로 꽉 채우길 바란다. 안젤리나는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향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올해 복은 핑크 님들 다 가져가시라.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하고, 행복한 일 많으시길 기원하고 안 좋은 일은 빨리 넘어가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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