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문가영, 극에서 수영씨 번데기 좋아했는데...알고보면 "번데기 시러" 입력 2023.01.20 05:43 수정 2023.01.20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문가영이 근황을 전했다.19일 문가영은 "-3-"라며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문가영은 바닷가에서 검은색 패딩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했다. 한편 문가영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열아홉 아내, 프로필=시母 유골함 사진 '충격' 서장훈 "본인도 벌 받는다" '이혼숙려캠프' 아내, 시모 폭언 '충격' "겨울 외투 샀다고 친정 母에 욕" 30세 혜리, 제대로 일탈했다…흡연·클럽에 ♥키스까지 "20대 후반은 돼야, 납득 가능" ('선의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