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등이 뻥 뚫린 뒤태...역시 원조 여신 입력 2023.01.20 05:13 수정 2023.01.20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혜수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19일 김혜수는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리나, 안준모와 꿀 떨어지네…국뽕 차오르는 ‘패밀리가 왔다’ 이장호 위원장 "채권자가 대종상 소유권 갖고 싶어해…악마에 시달리고 있어" 이장호 대종상 위원장 "영화 조직 썩어…두 눈 뜨고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