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뮤직비디오를 찍던 저 날은 무지 추웠고 꽤 고생스러웠더랬어요. 근데 사진을 보니 내가 참 즐거워 보이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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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최근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를 접한 하하는 "여보 오늘도 쭉 들었는데 명반이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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