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별은 지난 18일 "엄청 피곤한데 무심결에 사진첩을 열었다가 잠 못 들고 곱씹고 있는 요 몇 달간의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찍던 저 날은 무지 추웠고 꽤 고생스러웠더랬어요. 근데 사진을 보니 내가 참 즐거워 보이네?"라고 덧붙였다.
별은 "허허. 보고 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 있죠. 결국은 뭐. 행복하단 뜻이에요. 감사해요. 그냥 전부다~ 고마워요. #모두에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최근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를 접한 하하는 "여보 오늘도 쭉 들었는데 명반이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별은 지난 18일 "엄청 피곤한데 무심결에 사진첩을 열었다가 잠 못 들고 곱씹고 있는 요 몇 달간의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찍던 저 날은 무지 추웠고 꽤 고생스러웠더랬어요. 근데 사진을 보니 내가 참 즐거워 보이네?"라고 덧붙였다.
별은 "허허. 보고 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 있죠. 결국은 뭐. 행복하단 뜻이에요. 감사해요. 그냥 전부다~ 고마워요. #모두에게"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은 최근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이를 접한 하하는 "여보 오늘도 쭉 들었는데 명반이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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