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 정유미 무슨 일? 법정서 포착…이혼 소송 중인 톱스타 입력 2023.01.19 16:04 수정 2023.01.19 16: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이혼 소송 중인 톱스타로 분했다.정유미는 18일 "오늘 첫방이어요(은솔아님주의)"라며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태그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법정에 앉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 정유미 /사진 = 정유미 정유미는 지니TV-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톱스타 나수연 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스테이지랩스 링크(LiNC), ‘키라키라페스’ 지원… 일본 아이돌 무대 확장·팬덤 연결 앞장 [단독] 조우리, 나무엑터스와 이별…FN엔터와 전속계약 '몬엑' 아이엠, 입대 앞둔 심경 밝혔다…"애증과 직업 사이, 완전체로 돌아올 것"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