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은 19일 "#엄마된지39일차 산모 복 입을까 옛 치마 입을까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에 몸 욱여넣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꽃다발에 선물에 속옷과 구비된 드레스까지 입어 보고 기분 전환 잘하고 왔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기분 전환에 나선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수민은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순백의 드레스를 입기도.
김수민은 2018년 23세의 나이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입사 3년 만에 퇴사한 뒤 지난해 검사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수민은 19일 "#엄마된지39일차 산모 복 입을까 옛 치마 입을까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에 몸 욱여넣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꽃다발에 선물에 속옷과 구비된 드레스까지 입어 보고 기분 전환 잘하고 왔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기분 전환에 나선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수민은 고민 끝에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순백의 드레스를 입기도.
김수민은 2018년 23세의 나이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는 입사 3년 만에 퇴사한 뒤 지난해 검사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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