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토끼상의 정석을 입증했다.
최근 권은비는 "happy 20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깻잎머리를 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새삼 감탄을 부른다.
권은비는 지난해 앨범 'Color', 'Lethality'를 내고 각각 타이틀곡 'Glitch', 'Underwater'로 활발하게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권은비는 "happy 20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깻잎머리를 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새삼 감탄을 부른다.
권은비는 지난해 앨범 'Color', 'Lethality'를 내고 각각 타이틀곡 'Glitch', 'Underwater'로 활발하게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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