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류준열♥' 혜리, 양갈래 머리로 더 어려졌네…골프 치다 만난 무지개 입력 2023.01.19 14:47 수정 2023.01.19 14: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이혜리는 19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리는 필드 위에서 골프 웨어를 착용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무지개가 펼쳐져 있다.이혜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하, 보안경 착용 이유 "한쪽 눈 수술해야 한다"('놀뭐') 신동엽도, ♥이병헌도 안 통했다…또 하락세 보인 이민정의 '가오정', 0%대가 코앞 김준호, 극대노했다…"저리 치워" 받은 선물이 '뼈 목걸이'('독박투어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