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의 자녀들의 사랑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19일 "키가 간절하게 크고 싶은가 봅니다. 현재 120cm인데 놀이기구 타려면 130cm는 돼야한다고 해서 몇 번 입구컷 당했거든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넷째 아들은 벽에 물구나무를 서서 키를 재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막내는 형을 따라 벽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 서하얀은 "준표도 마찬가지. 형아 하는 거면 다 따라서"라며 귀여워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19일 "키가 간절하게 크고 싶은가 봅니다. 현재 120cm인데 놀이기구 타려면 130cm는 돼야한다고 해서 몇 번 입구컷 당했거든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넷째 아들은 벽에 물구나무를 서서 키를 재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막내는 형을 따라 벽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 서하얀은 "준표도 마찬가지. 형아 하는 거면 다 따라서"라며 귀여워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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