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경맑음은 지난 18일 "오빠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포차. 세원아 민지야 한나야 너희 덕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왕비처럼 살게 해준다는 13년 앞으로 13년은 더 왕비처럼 더 고생하며 살자고 귓속말을 해줬다♥ 결혼기념일 #20100117"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 축하 케이크가 돋보인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경맑음은 지난 18일 "오빠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포차. 세원아 민지야 한나야 너희 덕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왕비처럼 살게 해준다는 13년 앞으로 13년은 더 왕비처럼 더 고생하며 살자고 귓속말을 해줬다♥ 결혼기념일 #20100117"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 축하 케이크가 돋보인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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