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유령'으로 분했다.
19일 공개된 '유령' 팀 화보는 서로에 대한 의심과 견제를 멈추지 않던 영화 속 캐릭터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 긴장감이 맴도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동시에 다섯 명의 배우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의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렸다. 18일 개봉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동시에 다섯 명의 배우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의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렸다. 1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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