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 서하얀, 군고구마 먹을 때도 늘씬 레깅스핏…"그냥 지나치지 못 해" 입력 2023.01.08 20:56 수정 2023.01.08 20: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창정 아내 서하얀 겨울 군것질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서하얀은 8일 "텐션 높아지는 겨울 간식. 군고구마 군밤 호떡 붕어빵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날로그 90s. 그 외에 계란빵 풀빵 국화빵. 일산에서 파는 걸 목격하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1004... 시장 가서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며 일상을 공유했다.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한 서하얀은 군고구마를 파는 곳을 지나치지 못하고 미소 짓고 있다.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흡족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해맑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서이서, 응급의학과 4년차 에이스라더니…"잊지 못할 추억" ('언슬전') 보이넥스트도어, '노 장르' 발매 닷새 만에 밀리언셀러 [단독] '프듀' 출연 6년 만에…울림 소속 이협·김동윤, '보플2' 통해 아이돌 재도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