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여수 바다 앞에서도 볼 부비적…애정 표현 안 숨기는 신혼 부부
박수홍, 김다예가 여수를 찾았다.

김다예는 7일 "출장 왔어요~ 노 이사님과 함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여수를 찾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볼을 맞대며 미소 짓는다. 행복해하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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