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저희 도장가족!! 3년 7개월만에 무려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제 친구 가족과 함께"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숙소로 복귀해도 물놀이는 계속됐다. 장윤정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행복해 했다. 도경완이 물장난을 치자 장윤정 또한 지지않고 물장난으로 응수했다.
장윤정은 아들, 딸과 함께 도경완을 향해 물총을 쐈다. 도경완은 '왜 이럴 땐 아빠가 늘 외로운건지'라는 자막을 쓰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