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태서, 네가 중학생이 된다니! 엄마는 투석에 이사에 아빠 혼자 다녀온 졸업식이지만 최고의 추억으로 태서한테 기억됐으면 해. #졸업축하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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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절상과 졸업장을 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박지연은 신장 투석과 이사로 인해 아들의 졸업식에 직접 가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이수근과 200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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