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주님의 보호만 구하겠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하겠습니다. 향내를 들이마시고 아름다움을 분수처럼 발산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일어서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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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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