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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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후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박은혜는 "우와~~축하해", 김영희는 "세상에 현주야 너무너무 축하해", 김빈우는 "현주야 축하해", 이수지는 "우와 언니 대박 축하드립니다", 함다감은 "너무 축하해! 건강 관리 잘하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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