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 하트'는 소아병동을 배경으로 시한부판정을 받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살리려는 두 아빠의 처절하면서도 애틋한 사투를 다룬 감동 충만 가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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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하트'는 2010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영화 '하녀' 제작사 미로비젼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선보이는 작품. 지난해 영화 '강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투자 제작 및 공동배급을 진행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미로비젼과 의기투합, 첫 메인 투자배급 작품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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