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둥이맘' 서하얀, 이젠 건강 챙길 나이 "건강 챙기자"…제주에서 힐링 타임 입력 2023.01.06 19:16 수정 2023.01.06 19: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제주도에서 힐링했다.서하얀은 5일 "건강 챙기자 우리 둘"이라며 제주도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카페도 가고 해안 데크를 산책하기도 한다. 즐거워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해맑고 사랑스럽다. 이지혜는 늘씬한 서하얀 "우리 야니 길다"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검X김소현, 기습 키스 후 후폭풍…"더위 먹어서 헛소리 하나" ('굿보이') 박주호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남다른 국대 DNA...손흥민 꿈꾼다" ('내생활') 이홍기, 20년째 종기로 고생 "수술만 8번…엉덩이가 콤플렉스"('미우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