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와인은 탑이 직접 원액, 블렌딩, 빈티지 등의 와인 선별 과정과 와인 라벨(레이블) 작업과 브랜딩까지 전체 과정에 관여해 만든 브랜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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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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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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