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르세라핌 홍은채, 깜찍한 막내 SNS 시작...귀여워~ 입력 2023.01.05 17:48 수정 2023.01.05 17: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SNS 활동을 전했다.4일 홍은채는 "왜요? 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신난 사람으로 보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초근접 셀카를 올려 많은 이들이 환호를 했다.사진 속 홍은채는 인스타그램 개설과 동시에 제주도에서 주황색 모자를 쓰고 방방 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 '천만배우' 지진희,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돌파…명예 회복할 수 있을까 ('킥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