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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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다. 재벌3세에 SNS 인플루언서라 스타일링 상의를 많이 했고, 소품이나 액세서리도 내가 직접 가져온 것도 있었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인물이라 소리도 많이 지르고, 화도 많이 내다 보니 미워보일 수 있어서 밉지 않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대행사'는 오는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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