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 회장 전현무가 대상의 주인공이 된 것을 비롯해 올해의 프로그램상, 올해의 예능인상(전현무, 박나래), 베스트 커플상(팜유 라인), 남자 우수상(키), 인기상(이장우), 베스트플레이어상(기안84), 남자 신인상(코드 쿤스트)까지 9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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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은 수상자로 서로의 이름이 연호 될 때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키가 "진짜 수상 여부 모르는 거구나?"라고 놀랄 만큼, 무지개 회원들의 생생한 반응과 놀람의 연속이었던 수상 순간 다시 보기가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전현무의 대상 수상 순간과 수상 소감을 밝힐 당시 무지개 회원들의 리얼 반응이다. 대상 시상이 다가올수록 안절부절못하고 얼굴이 흙빛으로 변해가는 전현무의 미세한 변화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굳은 전현무와 달리 박나래를 중심으로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의 '무린세스(전현무+프린세스)' 변신을 준비하며 분주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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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대상 수상 비하인드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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