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는 2015년부터 교제한 동갑내기 회사원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안영미는 방송을 통해 남편은 ‘깍쟁이 왕장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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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현재 예능 '라디오 스타', '효자촌'에 진행을 맡고 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도 활약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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