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셀카를 디즈니 캐릭터로 만들었다. 만화의 한 장면 같은 황정음의 모습이 돋보인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