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2023년 일 좀 내 보려고요♥ 남편과 함께 사업♥ 준비 중인데♥ 잘해보고 싶고 실망 안겨 드리고 싶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보여드릴게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 뿜뿜♥ #잘해볼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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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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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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