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아미 소셜 캠페인팀 ‘다정한 파동’에서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로 ‘김연탄은 사랑을 싣고’ 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서울과 부산에 각각 1230개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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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한국 팬 ‘𝗋𝗈𝗓’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뷔 이름으로 후원했고, 세계자연기금에도 후원하며 뷔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indness4Tae’은 뷔의 생일을 기념하며 비영리 단체 4곳인 Toys for Tots, Echo shelter, MG PTA, KKOOM에 선물과 기부금을 보내 환경이 어려운 50명의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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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팬베이스 ‘V BTS Bolivia’는 볼리비아 라파스 주 욜로사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지 및 생태관광 보호지인 "SENDA VERDE" 단체와 야생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조류의 은신처이자 다른 야생 동물의 보호 센터인 "Agroflori Parque de las Aves"에 기부하며 뷔의 생일을 기념했다.
인도네시아 팬베이스 ‘KIM TAEHYUNG INDONESIA’는 'BORN TO BE LOVED' 프로젝트를 통해 300만 IDR을 인도네시아 암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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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팬베이스 ‘TAEHYUNG EGYPT’는 시골 마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뷔의 이름으로 Orman Hospital에 기부했다.
페루 팬베이스 ‘V-Taehyung Perú’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식당 "Senyor de los Milagros"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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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는 한국 독거노인들을 위한 독거노인종합지원 사업, 유기 동물들을 위한 태국의 Phangan Animal Care For Strays, 지역 청소년과 음악가 커뮤니티를 위한 모로코 주두르 사하라(The Music School)에 각각 기부했고,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LA NUESTRA의 페미니스트 축구 클럽에도 기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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