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연소 아나' 김수민, 임신전 몸매가 그리워..."돌아갈 수 있나요" 입력 2023.01.04 12:03 수정 2023.01.04 12: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김수민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일상을 전했다.4일 김수민은 “돌아갈 수 있나요 이 몸으로.. 8개월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수민은 지난 4월 벚꽃이 피었을 때 유채꽃밭 속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깡마른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던 김수민은 3년여 만에 퇴사, 퇴사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3월 17일,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위더스,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TV10] 남보라, 결혼식 3개월 남기고 한국 떠난다…짐까지 다 싼 상태 차주영, '원경' 역사 왜곡 논란에 소신 밝혔다…"거부감 들 수 있지만" [인터뷰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