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
3일 한지혜는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 윤슬 양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 내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우리 집만 그러는 게 아니겠지?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체력이 확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0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3일 한지혜는 “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먹은 거 다 토하고 금식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 윤슬 양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돌 지나고 애가 아프거나 내가 아프거나 계속 병원 다니는 건 우리 집만 그러는 게 아니겠지? 새해는 왔고 자꾸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체력이 확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0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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