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센스'를 통해 금기된 원료를 사용해서라도 치명적인 '향(음악)'을 만들어 모두를 완벽히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두 사람의 의지가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스타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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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매드니스' 활동으로 문빈&산하의 한층 짙어진 유닛 컬러와 절제된 섹시미를 만날 수 있다. 문빈&산하는 보컬·비주얼·퍼포먼스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문빈, 산하의 첫 솔로 자작곡 '이끌려', '바람'을 비롯해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퍼퓨머(Perfumer)', 밝고 중독성 강한 '춥춥(Chup Chup)', 모던한 사운드의 '유어 데이(Your day)'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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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를 통해 처음 랩에 도전한 산하. 그는 "녹음본을 들었을 때는 '랩을 잘했나'라는 고민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산하 역시 "이번 음반으로 문빈&산하의 향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나중에 우리가 음악을 냈을 때 팬들이 '두 사람의 향이 이랬지'라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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