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플스테이 형식이 아닌 개인의 휴식 차원이었다는 것이 화엄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화엄사에 음악적 영감 얻기위해 1박 2일간 머물었다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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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당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덕문스님은 "팔십 평생에 1년반이란 시간은 허비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나이가 들어 머리색이 하얗게 변해도 멋진 음악을 하는 BTS RM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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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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