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발리댁의 평화로운 일상…탄탄한 라인은 여전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희는 지난 3일 "평화롭고 감사하다. 2023년이 그럴 거야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업가♥' 가희, 발리댁의 평화로운 일상…탄탄한 라인은 여전
가희는 버킷햇을 착용하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직접 찍은 발리 풍경을 함께 공개하기도.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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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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