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골목식당 '원테이블 빌런' 사장, 결국 폐업…"부끄러운 그때" ('근황올림픽')](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79314.1.jpg)
공개된 영상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으로부터 혹평을 받은 '원테이블 식당'의 사장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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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단 음식은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 진짜로 폐업했다. 당시 소정의 출연료가 있었는데 다 반납하고 요리학원을 갔다. 다니면서 진심으로 세상에 있는 요식업계 사장님들 존경스럽다"고 알렸다.
'원테이블 식당'을 도전했던 계기에 대해 "원래 술집이었다. 기본 플레이팅만 나왔었다. 파티룸 개념이었다. 오픈한지 한 달밖에 안됐고 음식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의 기로에 서있는데 예능이 시작됐다"라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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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에 대해서는 "혼자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 그림과 음악과 복합 예술이 있는 파티룸으로 만들었다. 프라이빗 파티룸을 한다"라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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