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서하얀은 "2022년 12월31일 아이들을 위해 꽉꽉 채웠어요🤣 (단독샷 겨우 건진기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새해에도 같이 많이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부산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서하얀은 "2022년 12월31일 아이들을 위해 꽉꽉 채웠어요🤣 (단독샷 겨우 건진기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새해에도 같이 많이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부산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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