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 이모티콘으로 행복을 드러낸 손담비의 사진엔 손담비, 이규혁의 다리를 베개 삼고 자는 고양이들 모습이 담겼다. 포근하고 따스한 분위기 그 자체로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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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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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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