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은 이날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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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신영은 장염과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5일간 쉬고 지난 26일에 복귀했다. 김신영은 휴식 끝에 복귀했으나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또다시 휴식에 들어가게 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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