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엄현경, 집에서 멍 때리며 겨울 잠만 잤나…두 달만 근황→핑크 공주님 변신 입력 2022.12.29 10:20 수정 2022.12.29 10: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엄현경이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29일 "너무 오랜만이죠? 겨울잠이란..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1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2023년에는 올해보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우리 모두 기도해요(나 핑크 많이 좋아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현경은 흰 터틀넥을 입고 분홍색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엄현경은 올해 종영한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매출 저조해" 송지효, 사업 1년도 안 됐는데…속옷 벗고 해녀복 입었다 아이들 소연, 아이유도 인정했다…"어딜 봐도 예뻐" ('팔레트') 박재범X전소미, '몸매' 시즌2 들고 오나…"오빠 섹시함 유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