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돈♥' 황정음, 얼굴 소멸 직전…빨간 부츠 힐 신으니 믿을 수 없는 비율 입력 2022.12.29 09:27 수정 2022.12.29 09: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9일 빨간색 하이힐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포인트로 빨간색 부츠 힐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자에 앉아 있어도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연애남매' 박재형, 일베 논란에 강경대응…"고인 조롱할 비상식 아냐" 박명수, '태국 재벌' 민니 한국어 실력 극찬…"제일 잘해" ('할명수') 고윤정, ♥정준원과 발리로 떠난다더니…로맨스 비화 직접 밝힌다 ('언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