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런데도 가던 사람이 가는 거구나. 연말에 전국 유모차부대 총출동한 듯"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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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안경과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셀카를 남기기도.
이를 접한 김소영은 "오 가볼까 생각했다가 선배님 덕분에 깔끔하게 단념"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서현진은 "응 꼭 평일에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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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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