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장동민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벌써 분유도 2단계로 점프하고 이유식도 먹고 대견해요♡ 보물이 으른되면 아빠도 맛난 거 많이 사주세용~~~”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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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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