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지현, 순양家 며느리 우아한 유연성...발레리나를 꿈꾸며 입력 2022.12.29 05:13 수정 2022.12.29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28일 박지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발레를 하고 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는 깜짝 놀랄 정도의 유연성을 선보였다.한편 박지현은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딸이자 순양그룹 3세 진성준의 아내 모현민 역으로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 '천만배우' 지진희,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돌파…명예 회복할 수 있을까 ('킥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