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는 "생각을 하나도 안 하고 왔다. '태계일주'를 하게 해서 감사하다. 이번에 서울대 나온 김지우 PD가 입봉을 해서 하게 됐는데 잘 됐다고 해서 다행이다. 지우는 건강한데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어머니 저 상 받았어요. 집에 강아지 캔디가 있는데 쥐약을 먹었는지 죽다가 살아났다. 다행인 것 같다. 저도 빨리 좋은 짝을 만나서 시언이 형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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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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