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베스트 팀워크상 시상자로는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남창희와 한해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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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둘 중에 한 명이 외모에서 차이가 나면 안 된다. 한 명만 시술을 하면 안 된다. 둘이 같은 병원에 가야한다"고 조언하자 한해가 "남창희가 사실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고, 이번에 안검하수도 했다. 얼굴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날 베스트 팀워크 상은 '안 싸우면 다행이다'의 '복6'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이 받았다. 문경은은 사정상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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