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대상 후보가 된다. 박나래는 김구라, 김성주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 올렸다.
ADVERTISEMENT
이어 "나의 신체적인 성장판은 멈췄어도, 예능 성장판은 계속 성장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총평을 해달라는 김성주의 질문에 박나래는 "우리는 전설적인 선수죠. 메시의 마지막 경기를 봤다. 매 순간 마지막인 것 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