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했다.
오윤아는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너무 따뜻해~ 매일 입을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록색 운동복을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옷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