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짧은 스커트와 브라톱에 재킷을 걸친 채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보아, 시간 멈춘 美친 동안 미모…나이는 나만 먹지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낸 보아는 "의상이 너무 추웠어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결과물 속 보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보아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