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는 "피자랑 파티 음식 하려다가 각자 좋아하는 거로 꾸며봤어용. #요똥이지만 #밀키트전문가 #만들고보니 #소주안주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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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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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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